8/6 결국은 하나님입니다 86-%ea%b2%b0%ea%b5%ad%ec%9d%80-%ed%95%98%eb%82%98%eb%8b%98%ec%9e%8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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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니엘 4:8-18

제목: “결국은 하나님입니다”

찬양: 은혜 아니면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의 주인은 누구일까? 흔히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지만, 아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그분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결정하시기 때문이다.  참된 변화는 이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당신은 그분의 다스림 속에서 바르게 살고 있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느부갓네살 왕이 꾸었던 두 번째 꿈을 다루고 있다. 그는 이 꿈의 실현을 경험한 직후 천하 모든 백성들에게 조서를 썼다.  이때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약 2년 전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이다.  그는 결론 부분을 먼저 소개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선포였다(1-3절).  그런 후 꿈의 내용과 해석을 기술해 나갔다.  땅의 중앙에 하늘까지 닿은 정도의 큰 나무 하나가 보였다.  나무의 열매가 얼마나 풍성한지 들짐승과 새들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었다.  이 나무는 느부갓네살 자신을 의미했다.  그의 나라가 이처럼 창대하고 번성했던 것이다.  그때 하늘에서 한 순찰자가 내려오더니 나무를 자르고 모든 열매를 흩어버리고 짐승들과 새들을 쫓아 내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은 7년 동안 짐승처럼 들판에서 살다 회복되는 꿈이었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모든 것의 주인인줄 알았더니, 사실은 하나님이 주인이었던 것이다.  결국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렸다.  그분의 다스림 속에서 바르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삶의 해석자 필요하다
  2. 삶의 순찰자 필요하다
  3. 삶의 회복자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이 다스릴 때 인생이 가장 안전하다. 그분만이 인생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주신다.  그분께 나아가 회복의 은혜를 구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