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러 하나님

3달러 하나님 “나는 주님의 작은 일부만을 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을 깨뜨리지 않을 정도만, 수면에 방해 받지 않을 만큼만, 내 인생이 사로잡히지 않을 만큼만, 내 죄책감을 조금 누그러뜨릴 만큼이면 되니까요. 나는 3달러어치만 하나님을 사고 싶습니다. 호주머니에 넣을 만큼의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흑인을 사랑하도록 만들 정도로, 혹은 이민자들과 사탕무우를 주우러 다니게 할 정도라면 곤란합니다. 시간이 날 때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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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REBOUND)

금년도 저희 교회의 표어가 “리바운드”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농구에서 슈팅에 실패한 볼을 다시 잡는 것을 뜻합니다. 어떤 위대한 농구 선수도 100% 골을 넣을 순 없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특출한 선수도 필드골 성공률이 45%가 안 됩니다. 10개 중 5-6개는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구에서는 리바운드가 중요합니다. 실패한 볼을 누가 더 많이 잡느냐가 승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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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이 다가 왔습니다. 성탄을 맞이하는 성도님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탄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사건이며, 약속의 성취이고,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성탄 속에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고, 온 인류를 구원할 소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이 땅에 오심으로 죽음과 사망의 어두움이 종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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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빛은 변방을 먼저 비쳤다

성탄의 빛은 변방을 먼저 비쳤다 성지 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베들레헴에 가면 예수님의 탄생 기념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당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지었던 3개의 교회당 중 하나라고 합니다. 현존하는 교회당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사실상, 로마 시대에 지었던 교회당들은 이슬람 교도들에 의해 불타고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베들레헴에 있는 이 교회당은 무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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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대신, 약속을 붙들자

절망대신, 약속을 붙들자 “희망을 가로막는 가장 큰 대적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망각증세이다.” 이것은 존 파이퍼(John Piper)목사가 한 말입니다. 파이퍼목사는 세계적인 저술가요, 신학자요, 미네소타에 있는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담임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몇년 전 암 선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가 두려워한 것은 암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 때문에 낙심할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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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새물결이 온 교회에

사도행전의 새물결이 온 교회에 “부흥은 신비로운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우리가 축적한 기도의 양에 대한 응답입니다.” 이것은 19세기말 미국과 영국의 부흥을 이끌었던 디 엘 무디의 말입니다. 기도와 부흥은 결코 분리할 수 없는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이것을 실제로 실천한 교회가 있습니다. 피닉스에 있는 드림시티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토미 바넷(Tommy Barnett)이 1996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성도들에게 한달 동안 다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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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 예배에 초청합니다

추수감사 예배에 초청합니다 감사의 계절이 왔습니다. 지금껏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 왔는데, 감사는 무슨 감사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감사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주어진 환경 때문이 아니라,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일평생 삼중고의 고통으로 살았던 헬렌 켈러는 “우리는 가진 것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되어짐(being)으로 인해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가진 것이란, 상대적이며 가변적인 것입니다. 언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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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을 붙잡을 마지막 기회

하나님의 손을 붙잡을 마지막 기회 오래전의 일입니다. 텍사스의 한 시골 마을에 새 목사님이 부임해 오셨습니다. 첫날 저녁 예배 시간에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 동안 동네 아이들이 장난을 쳐 놓았습니다. 목사님이 타고 오신 마차의 앞 바퀴와 뒷 바퀴를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뒤의 큰 바퀴가 앞으로 오고, 앞쪽의 작은 바퀴가 뒤에 가도록 한 것이죠. 예배를 마친후 목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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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파도를 향해 나오십시오

축복의 파도를 향해 나오십시오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설교자 중 한 사람인 헨리 워드 비처가 설교 중에 이런 예화를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파도에 실려 높은 바위 위로 올려진 바다 가재가 있었습니다. 그 바다 가재에게는 바다로 되돌아가기에 충분한 힘이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바닷물이 다시 자신을 실어 바다로 던져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불과 1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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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보다 더 긴급한 일은 없습니다

“기도는 가장 심각한 일들 중 가장 심각한 일입니다.” 이것은 근대 기도 운동의 시작자인 이 엠 바운즈가 한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기도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기도를 종교적 장식의 하나로 취급하거나 하찮은 습관 정도로 가볍게 여기는 크리스챤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이요, 모든 능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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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로

최근에 C. S. 루이스가 쓴 기도에 관한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것은 좀 특이할 일입니다. 그는 탁월한 변증자였고, 천재에 가까운 집필가였기에 기도 같은 것은 염두에 둘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루이스는 1948년 친구에게 쓴 편지에 “나는 기도에 관한 책을 쓸 사람이 못되네. 오히려 건강진 소리가 되겠지”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삶 속에는 언제나 기도가 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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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물결을 위해

성령의 새물결을 위해 오래 전 릭 워렌목사가 쓴 “목적이 이끄는 교회”에 보면 파도타는 사람들(surfers)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만 나가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유능한 파도타기 선수라도 본인이 파도를 만들 순 없습니다. 이미 일어난 파도 위에 타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부흥의 파도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파도는 오직 하나님만이 만드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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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를 넘어 참된 회복으로

코로나 블루를 넘어 참된 회복으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가져온 우울한 마음을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의 수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3배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한인들중에도 20% 가량이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앞에 당면한 문제이고, 우리 가정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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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군들을 세웁니다

새로운 일군들을 세웁니다 오래 전 최인호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든 “상도”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임상옥이 장사꾼이 되기 위해 의주의 만상인 도방(중견 사업가)을 찾아 갔을 때, 도방이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장사란 돈을 벌고, 돈을 남기는게 아니야.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만드는 거야.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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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교회(Blazing Church)

아틀랜타의 우드스탁 제일침례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쟈니 헌트목사님이 현대 교회의 유형을 다음 세 가지로 분류 한 적이 있습니다. ① Boring church(지루한 교회)입니다. 늘 같은 성도, 늘 같은 찬양, 똑 같은 예배의 반복으로 변화가 없는 교회입니다. ② Burning–out church(꺼져가는 교회)입니다. 생기도 없고, 비전도 없기에 점점 시들어져 교회입니다. ③ Blazing church(불붙는 교회)입니다. 말씀이 살아있고, 예배와 기도가 뜨거운 교회입니다. 복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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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준이 출범합니다

새미준이 출범합니다 금년이 저희 교회가 창립된지 64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서 아름다운 사역들을 이루어 올 수 있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별히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회가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팬데믹의 구름이 조금씩 거두어져 가는 싯점에서 본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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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때에

“미국이 문을 닫고 있다”(America shuts down). 이것은 미국의 저명한 정치부 기자가 쓴 기사의 타이틀입니다. 학교들에 휴교령이 내리고,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주요한 스포츠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브로드웨이, 디즈니랜드 등이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백악관도 외부 출입을 금하고 방송 통신으로 업무를 대행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단순한 듯 보였던 질병이 온 세계를 마비시킨 것입니다. 그 여파로 교회의 모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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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적 비전을 되새기자

오늘은 교회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가 오늘 우리의 모습을 가능케 했습니다. 동시에 교회를 창립하시고 눈물로 씨를 뿌리셨던 김동명 목사님과 안이숙 사모님의 노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광야 같이 메마른 이 땅에 두 분이 심어 주셨던 사랑의 씨앗은 저희 교회뿐 아니라 이민 사회 전반에 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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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위를 신나게 달린 차

몇 년 전 신문에 어떤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글렌데일에 있는 수로를 달렸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수로는 길 옆에 만들어진 물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그런데 그 수로 위를 벤츠를 몰고 70마일의 속도로 물을 가르며 달린 것입니다. 공사장 인부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서야 차를 멈추었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정확한 원인은 더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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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설교가인 척 스윈돌 목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10%는 우리에게 실제 일어난 사건과 관련이 있고, 90%는 그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달려있다.” 즉,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경제 불황이 찾아 왔을 때 어떤 사람은 그것 때문에 좌절하고 무너지지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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