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어라(그렉 로리, NCD)
(그렉 로리 저/우수영 역, NCD)
[/et_pb_fullwidth_header][/et_pb_section][et_pb_section transparent_background=”off” allow_player_pause=”off” inner_shadow=”off” parallax=”off” parallax_method=”off” custom_padding=”0|” padding_mobile=”off” make_fullwidth=”off” use_custom_width=”off” width_unit=”on” make_equal=”off” use_custom_gutter=”off”][et_pb_row][et_pb_column type=”4_4″][et_pb_text admin_label=”도서 기본 정보” background_layout=”light” text_orientation=”left” text_line_height=”2em” use_border_color=”off” border_color=”#ffffff” border_style=”solid” clear=”all” module_class=”book-info”]30명으로 시작한 성경공부 모임이 5만 명 교회로 성장한 기적의 스토리!
『세상을 뒤집어라』은 오직 성경 원리에 충실했을 때 5만 명으로 급성장한 미국 10대 교회 <하비스트 펠로우십>의 부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비스트 펠로우십>의 담임목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그렉 로리는 갈보리 채플 척 스미스 목사의 계보를 잇는 강해설교자이자 전도자로 미국을 대표하는 교회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이다. 그렉 고리는 오늘날의 교회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하나님의 원래 계획하신 견고한 기초에서 시작할 때 얼마나 찬란하게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목회하는 목적이 오직 ‘주님’이어야 함을 알려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목회자와 교회가 오직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하신다. 영향력이나 성장은 교회가 오직 주님 안에 거할 때 그분이 맺으시는 열매일 뿐이다. 이 책은 성장을 갈망하는 교회들에게는 그 목표가 주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갈망인지를, 이미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에게는 그 성장이 진정으로 주님으로부터 온 성장인지를 돌아보게 해준다.
[/et_pb_text][et_pb_tabs admin_label=”도서 상세 정보” tab_line_height=”2em” body_line_height=”2em” use_border_color=”off” border_color=”#ffffff” border_style=”solid” module_class=”book-description”] [et_pb_tab title=”출판사 리뷰” tab_font_select=”default” body_font_select=”default”]출판사 리뷰
어떻게 열두 사람이 세상의 이목을 끌었는가?
그들은 예수님의 뒤집기 전략을 사용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 복음을 전하든지 간에 세상이 일반적으로 취하던 통상적인 표준을 뒤집어놓았다. 그들은 이교도들을 논쟁으로 이기려 하지 않고 더 나은 삶으로 이겼다. 그들이 한 대 맞으면 맞받아치는 방식으로 이기려 한 적이 결코 없었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오히려 그들은 불신자들보다 생각에서 앞섰고, 기도에서 앞섰고, 생활에서 앞섰다.
그들은 항의집회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권력자를 쫓아내기 위해 서명운동 따위를 벌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기도하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인생을 변화시킬 강력한 무기가 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내어주고 사랑하는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그 메시지를 뒷받침했다.
오늘날 교회가 정치적으로 지금보다 더 잘 조직된 때는 없다.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법안이 올라올 때, 우리의 포도넝쿨같은 조직망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고 전달한다. 그리고는 우리의 주장을 내세워 상황을 반전시킨다. 그것은 좋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좋은 것을 위한 우리의 열정이,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고자 하는 우리의 열정을 대체해 버린 것은 아닌가? 우리는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보다는 항거하는 일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진 않은가?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누가 있는지 보다 대통령실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있진 않은가? 사회적, 정치적 활동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자체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무기만을 가지고 싸움에 임하려는 우리의 성향이 문제다.
우리의 제일가는 무기는 영적인 것이며, 우리의 과업은 이 세상에 파견된 하나님나라의 대사로서의 임무를 다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지도자이신 예수님의 정책들을 이해하고 오직 그분의 뒤집기 전략들만을 사용하는 대사가 돼야 한다.
제자들은 어디를 가든 세상의 방식들을 뒤집어놓았다.
“turned the world upside down” (행 17:6, NKJV).
[/et_pb_tab][et_pb_tab title=”목차” tab_font_select=”default” body_font_select=”default”]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 “나는 교회의 심장에 불을 질러주고 싶다”
Part Ⅰ.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신 교회
- 세상을 뒤집는 교회
그들은 어디를 가든 세상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 1%의 적은 능력으로
세상이 열두 사람을 주목한 이유는?
- ‘소비자 교회’를 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직접 일하신다
Part Ⅱ. 교회가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 전도의 7가지 방법으로
어떻게 비신자를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을까?
- 말씀의 5가지 비밀로
말씀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통하라!
- 예배의 4가지 원칙으로
우리는 무엇을 얻으려고 예배하지 않는다
- 기도의 6가지 무기로
당신이 기도하지 않아서 손해본 것은 무엇인가?
- 사랑의 9가지 기술로
세상에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것인가?
- 제자도의 4가지 조건으로
예수님과 함께 걷는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가?
- 제자화의 6가지 원리로·
이제는 누군가의 바나바가 되어
닫는 글 – 당신 한 명이면 세상을 뒤집기에 충분하다
[/et_pb_tab][et_pb_tab title=”저자 소개” tab_font_select=”default” body_font_select=”default”]저자: 그렉 로리(Greg Laurie)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소재,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담임목사이다. 그는 마약에도 손을 대는 등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을 보내다가 고등학생 때 ‘갈보리 채플’에서 주님을 만나 척 스미스 목사에게 양육을 받았다. 열아홉 살 때, 우연찮은 계기로 30명이 참석하는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면서 목회에 첫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 오늘날 그 작은 모임은 무려 4만7천6백여 명이 예배드리며, 매년 새로 결신하는 성도가 4천7백여 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또한 복음전도자로서 그는 매해 전국적으로 추수전도대회Harvest Crusades라는 복음전도대회를 열고 있는데, 1990년 이래로 무려 4백만 명 이상이 참석했고, 346,100명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다. 5만 명의 성도 중에 60%가 전도를 통해 처음 교회에 나왔고, 전체의 25%가 다양한 사역에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은 그의 복음전도가 균형 잡히고 역동적이며 건강하다는 반증이다.
그의 설교는 현대적이면서도 풍부한 유머와 함께 청중의 필요를 잘 헤아리기에 다양한 나이와 계층을 파고들어 그들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그를 가리켜 “오늘날 미국에서 그렉 로리보다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평했을 정도다. 로리 목사는 매일 국제적으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새로운 시작A New Beginning’의 명강사이며,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의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복음, 이렇게 전하자』등이 있다.
[/et_pb_tab] [/et_pb_tabs][/et_pb_column][/et_pb_row][/et_pb_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