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S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BS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사역자님들, 교사님들, 식사를 섬겨주신 교구 식구들,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주차장을 섬겨주신 주차위원들, 그리고 음향, 장식, 시설을 통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자녀들과 함께 VBS에 참여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VBS를 보면서 오래 전(1996년) 힐러리 클린턴이 썼던 책 제목이 생각났습니다. “It Takes a Village”라는 책인데, 어린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하려면 온 마을이 동참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어린이들의 양육은 단순히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온 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할 과제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신앙 교육은 주일 학교 유치부나 유년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It Takes a Church!” 온 교회가 함께 동참해야 할 과제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견고한 믿음의 터 위에 세우지 아니하면 기독교의 장래는 없습니다.

아시는대로, 시대가 점점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상의 핵심 가치가 부정되고 변질된 세상 가치가 이 사회를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공립학교와 미 주류사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이 장악했고, 타락한 문화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훔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한국에서 조차 동성애가 공론화 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 서울 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가 공공연하게 열렸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말씀 교육외에 무슨 대안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자녀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합니다. 어릴 때 심어진 말씀의 뿌리는 자녀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해서, 잠언 22:6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말씀 사역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온 교회가 함께 참여하고 도와야 합니다. VBS는 끝이 났지만, 어린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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