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으라, 내가 행하리라

중보기도 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저희 교회 사역 중 가장 강력하고 많은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이 중보기도 축제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기도의 함성이 크고 뜨거운 성령의 체험이 일어남을 이미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교회 성도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축복의 자리입니다.

금년에는 예레미야 33:3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것은 암담한 민족 현실앞에 선 유다백성에겐 새로운 도전이요, 희망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들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비밀스런 축복이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축복은 유다 민족이 70년 포로후에 귀환할 것과 “세계 열방 앞에 나의 기쁜 이름”이 된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축복이 그냥 임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르짖을 때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실이 어둡다고 탄식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만 상하고 절망의 고통만 더해질 뿐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새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과 회복이 펼쳐집니다. 왜나하면 이 약속을 하신 분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기도의 자리에 나오십시오. 그리고 전심을 다해 부르짖으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의 문제들이 풀려집니다. 깨어진 심령들이 치유되고 육신의 질병이 떠나갈 것입니다. 아시는대로, 동성애를 비롯한 타락한 사회적 질병이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악한 세상 물결에 떠내려 가도록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온 성도가 함께 모여 부르짖을 때 죄악의 견고한 진들이 깨어지고 새 부흥의 바람이 불어 올 것입니다. 이 위대한 기도의 축제에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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