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핫라인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핫라인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에서 잘 사용하는 용어 중에 “위기개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누군가가 개입해서 조금만 도와주면 그것이 회복의 열쇠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보스톤 병원의 정신과 과장을 지낸 에릭 린드만 박사입니다. 그는 1942년 코코낫 그로브 나이트 클럽에서 화재가 났을 때 화상을 입고 충격에 빠진 환자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린드만은 그들 중 몇 사람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을 들고 찾아가 위로의 말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환자들보다 더 빨리 얼굴이 밝아지며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사실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겐 작은 꽃 한송이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것이 자살자를 위한 핫라인 사역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고통의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들에겐 누군가가 개입해서 위기를 이겨내도록 도와야 합니다. 혼자의 힘만으로 고통을 이기려 하면 넘어집니다. 그러나 도움의 핫라인을 연결해서 필요한 힘을 보태 준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도 위기에 빠져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위기, 중독의 위기, 가정과 자녀의 위기, 질병의 위기, 등등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위기들이 이민자의 삶을 덮쳐오고 있습니다. 혼자의 힘만으로 위기 극복이 가능할까요? 단순히 긍정적인 사고나 몇가지 심리적 치료만으로 깊은 마음의 문제가 치유될까요? 보다 더 구체적이고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의 원천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의 핫라인을 열 때 비로서 인생의 근본 문제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기도만이 하늘을 여는 열쇠요, 전능한 능력을 우리 현실에 연결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한 모임이 중보기도 축제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은 반드시 다 오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의 함성을 외치기 바랍니다. 그때 하늘의 핫라인이 열리고 새 능력의 물결이 일어날 것입니다.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기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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