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8일
본문: 고린도전서 9:1-12
제목: “절대가치를 선택하라”
찬양: 지존하신 주님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당신은 선택을 잘하는 편인가?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할 때는 없는가? 인생은 중립적 입장에서만
살아갈 수 없다. 언젠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때 그 선택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당신의 경우는 그것이 무엇인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권리포기에 대한 바울 자신의 실제적 예를 소개하고 있다. 바울은 8장에서 우상에
바쳐진 고기를 다루면서 그것을 먹는 것은 이슈가 아니라고 했다. 흔히 이것을 “아디아포라”(adiaphora)라고
한다. 선도, 악도 아닌 중립적 가치를 말한다. 예컨데, 집을 사는 것, 밥을 먹는 것, 여행을 가는 것, 등은
선악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과연 엄격한 의미에서 중립적 가치가 존재할까? 아니다. 그것을 행하는 문맥에
따라 선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한다. 특히, 크리스챤 삶에 있어서 중립적 입장이란 있을 수 없다. 어느
쪽이건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선택을 할 때 결정적 요인이 무엇일까? 바울의 경우, 그것은 복음이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했다(12절). 복음이
바울에겐 절대적 가치였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절대적
가치가 필요하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인생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모호함의 시대에 절대가치를
선택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소명에 대한 확증이 필요하다
2. 가치를 위한 양보가 필요하다
3. 가치에 대한 전망이 필요하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복음만큼 소중한 가치는 없다. 그 안에 절대적 사랑과 절대적 소망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당신의 인생을 걸고 참된 영광을 위해 달릴 용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