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0일

본문: 롬 12:3-8

제목: “거룩한 하모니를 이루라”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합창의 묘미는 다양한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화음을 만드는데 있다. 크리스챤 삶의 묘미도 여기에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 한 몸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다.  그러나 과연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이 쉬운 일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크리스챤의 공동체적 삶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실천해야 할 첫번 째 과제가 무엇일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5절).  여기서 한 몸이란 획일성(uniformity)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함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  로마 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초기 교회들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여 있는 공동체였다.  그들은 물과 기름의 관계처럼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한 몸을 이루란 말인가?  근본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이다.  그의 피가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물었다”고 했다(엡 2:14).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이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서로 지체가 되게 하셨다(고전 12:13).  그러므로. 이제는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엡 4:3).  그러나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하나 됨이 쉬운 일일까?  그럼에도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마치 한 개의 합창을 만들 듯 하모니를 이루어야 그 모습이 아름답다.  어떻게 하면 서로 거룩한 하모니를 이루며 살 수 있을까?

 

  1. 자신의 수용 필요하다(3)
  2. 다름의 수용 필요하다(4)
  3. 역할의 수용 필요하다(6-8)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생은 조화이다.  자신과 맞는 사람들과만 살 수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룰 때 삶의 열매가 아름다워진다.  이제는 서로 지체가 되어 섬기며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