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본문: 롬 12:1-2
제목: “그러므로의 삶을 살라”
찬양: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크리스챤과 세상 사람들을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을 흔히 듣는다. 신앙 고백과 실제적 삶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진리라도 실천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삶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실천편의 대강령이라고 불리는 말씀이다. 본문은 “그러므로”(therefore)로 시작한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논조를 받는 접속 부사이다. 바울은 1-8장까지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대해 소개했다. 한
마디로 그것은 위대한 복음이었다. 그리고 9-11장에서는 그 복음의 전파를 통해 이룩할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복음과 하나님의 계획이 아무리 위대해도, 그것이 우리의 삶을 통해 실천되지
않는다면 그 빛을 발할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그러므로”는 신앙과 삶을 연결시켜주는 접속사이다. 이
연결고리가 끊어지면 기독교는 탁상공론의 종교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말만 그러듯 할 뿐 삶의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영향력을 잃어가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교회에서의 모습과 일터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면 누가 그가 전한 복음을 받겠는가? 이런 면에서 삶을 통한 예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입술로만 드리는 찬양이 아니라, 삶 자체가 찬양이 된다면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는가? “그러므로”의
삶을 실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바른 드림이 필요하다
2. 바른 변화가 필요하다
3. 바른 분별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기독교 신앙은 허구적 논리가 아니다. 생명의 삶이다. 우리 안에는 살아계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제는 참된 변화와 예배를 통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