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본문: 롬 11:25-36

제목: “측량 못 할 하나님의 비밀”

찬양: 하나님의 은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서 태평양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Mairiana Trench)라고 한다. 수심이 약 11km나 되는 엄청 깊은 바다이다.  이처럼 바다의 깊이는 측정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측량할 수 없다.  이유가 무엇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역사편의 결론 부분이다. 바울은 25절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고 했다.  여기서 신비라고 번역한 헬라어는 “무스테리온”이다.  영어로는 “Mystery”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오래 동안 감추어 왔던 비밀을 말한다.  비밀의 내용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바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심이 일시적(temporal)이며, 부분적(partial)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언젠가 때가 되면 그들을 회복하신다는 뜻이다.  그 때가 언제일까?  이방인을 향한 복음전파가 끝나는 때이다.  예수님께서도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셨다(마 24:14).  즉,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계획을 말한다.  이스라엘을 버리심으로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고, 또 때가 되면 이방인들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계획을 뜻한다.  오늘도 하나님은 이 비밀을 이루어 가신다.  무엇을 통해 이것을 이루어 가실까?

 

  1. 언약의 성취 통해
  2. 역설적 조화 통해
  3. 주권적 사랑 통해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 비밀은 사랑의 비밀이다.  모든 자들에게 긍휼을 주려는 것이 하나님의 깊은 마음이다.  이제는 내 모든 존재의 근본 이유이신 그 분께 나의 최상을 드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