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본문: 고린도전서 9:13-18
제목: “은혜에 잡혀라”
찬양: 하나님의 은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자신의 공로를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업적을 중시한다. 권리에 대한 주장과
자랑이 많다. 반면에 은혜를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자들은 자랑이 없다. 주어진 것 만으도 황송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느 유형에 속하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복음 증거자가 가져야 할 근본 자세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지금까지
자신의 권리포기에 대한 변증을 계속해 왔다. 자신이 누려야 할 자유나 귄리도, 자신의 위치나 자존심마저도
내려 놓는다고 했다. 물론, 복음에 장애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렇다면, 바울이 복음에 이토록 모든 것을
걸었던 근본 동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가 받은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이다. 바울은 원래 박해자요 폭행자였다.
교회에 상처를 입히고 주님을 대적한 죄인 중 괴수였다(딤전 1:12-15). 이런 사람에게 주님은 사도의 직책을
주셨다. 그의 과거 행적을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그가 사도로 세움을 받은 이유는 딱 한
가지이다. 은혜 때문이다. 바울이 이 사실을 깊이 인식했기에 그는 스스로 빚진자임을 자처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한 것도, 복음에 자신의 생명을 바친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다. 즉, 은혜가 이끄는 삶이 바울을
바울되게 한 것이다. 우리도 은혜에 이끌릴 때 바른 삶을 살 수 있다. 우리의 삶이 은혜에 붙잡히면 무엇을
넘어설 수 있을까?

1. 자존심을 넘어서게 된다
2. 자랑을 넘어서게 된다
3. 세상적 보상을 넘어서게 된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은혜를 깊이 인식할수록 빚진자의 인식도 깊어 진다. 그때 참 예수의 제자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이 땅의 보상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상을 향해 달려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