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본문: 고린도전서 8:1-8
제목: “본질을 붙잡으라”
찬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는 말이 있다. 비본질적인 것에 매달리지 말라는 뜻이다.
인생에는 본질적인 것이 있고 비본질적인 것이 있다. 이것을 잘 구별하고 진짜 소중한 것에 삶을 걸어야 한다.
신앙 생활에서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우상에 바쳐진 제물을 먹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린도 지역은 다신
문화권으로써 우상을 섬기는 산당들이 많았다. 밤마다 그곳에서 짐승들을 잡아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제물로
바쳐졌던 고기들은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고린도 시장에 나와 판매가 되었다. 그러므로, 시장에서 사먹는
고기들은 대부분 우상에 바쳐진 제물들이었다. 이것이 교회 안에서 이슈가 된 것이다. 유대 종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은 우상의 제물은 절대로 먹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에 헬라 문화권에 익숙한 이방인들은 괜찮다는
입장이었다. 여기에 대해 4절은 이렇게 답변하고 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우상이나 그 제물은 아무 것도 아니다. 거기에 목숨
걸지 말라.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 크리스챤 삶의 본질임을 밝힌 것이다. 그렇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이다. 그 분 안에서 바른
열매를 맺으며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사랑 중심의 삶이 필요하다(1-3절)
2. 주님 중심의 삶이 필요하다(5-6절)
3. 가치 중심의 삶이 필요하다(7-8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좀 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참된 가치는 아니다. 사랑과 생명이 본질적 가치이다.
이제는 부질없는 이 세상에 인생을 걸지말고 영원한 주의 부르심을 향해 달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