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본문: 고린도전서 7:17-24
제목: “있는 그대로 행복합니다”
찬양: 그 사랑 얼마나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당신은 주어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현재의 모습과 달라지면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주어진 조건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무엇을 품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 행복자로 살 순 없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응하는 삶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린도교회 안에는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다.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도 있었고, 헬라인들도 있었다.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고, 자유 시민으로 사는 자들도 있었다. 심지어 결혼한 상태도 다양했다. 기혼자, 미혼자,
독신자 등 다양한 그룹들이 교회 안에서 지체를 이루고 있었다. 이런 자들을 향해 바울은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고 했다(17절). 자신의 신분이나 상태를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인생을 규정(define)하는 것은 외적 신분이나 결혼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남의 인생을 흉내내거나 부러워 할 필요도 없다. 나의 나됨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른 삶이다. 해서, 바울은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 했다(23절). 오늘 당신의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을 누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새 신분에 대한 바른 인식
2. 삶의 방향에 대한 바른 인식
3. 삶의 위치에 대한 바른 인식
삶으로 떠나는 질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 땅에 태어났다. 어떻게 부르셨건 그것이 나
자신이다. 이제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주님께 드려 그분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