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5일
본문: 로마서 9:1-8
제목: “하나님의 그림을 보라”
찬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류 역사의 그림은 하나님이 그리신다. 그분이 역사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흑백이
아닌 아름다운 색채로, 부분적인 것이 아닌 총체적 그림을 그리신다. 이것을 바로 보아야 인생이 바른 방향을
잡는다. 당신은 어떤 그림을 보며 살고 있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로마서의 역사편을 시작하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구원의 진리를 설명해 온 바울이
갑자기 주제를 바꾸어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사실상, 문맥적으로는 8장의 마지막
절에서 12장 1절로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연결이다. 그런데 왜 9-11장에 걸쳐 역사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가? 여러가지 해석들이 가능하지만, 구원 계획에 대한 하나님의 총체적 그림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로마서는 신학적 소논문이긴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선교사가 쓴
선교적 문서이기도 하다. 특별히 바울은 장차 복음이 땅 끝까지 확산되어 갈 것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이
그리고 계시는 인류 역사의 총체적 그림을 정리해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인류 역사의 방향을 바로 알려면
하나님의 그림을 보아야 한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계신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은 하나님이 그리시는 큰 그림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 하나님의 그림을 바르게
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바른 열망을 가져야 한다(1-3절)
2. 마음의 눈을 열어야 한다(4-5절)
3. 바른 관계성이 필요하다(6-8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이 세상은 흑백 논리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총천연색의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
이 위대한 그림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참된 가치를 향해 달릴 용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