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3일
본문: 고린도전서 3:16-23
제목: “성전답게 살아야 합니다”
찬양: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일까? 생각보다 존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우릴 통해 하나님을 보고 그의 영광을 본다. 그럼에도 우리는
성전답게 살지 못할 때가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성전된 우리의 삶에 대한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드리는 장소였다. 즉, 건물을 지칭했다. 그런데 바울은 16절에서 “너희가 성전이라”고 했다. 여기서
“너희”는 복수 이인칭이기에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 공동체를 지칭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바울은 건물이 아닌,
사람들을 성전으로 본 것이다.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사실은, 누구이건 성령이
내주하는 자는 성전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성전답게
살지 못함에 있다. 세상적인 불순물이나 더러운 탐욕이 마음을 채울 때가 많다. 분열과 아픔을 조장하기도
하고, 무절제한 삶을 통해 스스로를 상하게 할 때도 많다. 이와 같이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아니 하신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거룩함을 깨뜨리기 때문이다(17절). 오늘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성령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고 있는가? 우리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다. 우리의 삶이 성전답게 바르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자신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2. 주어진 축복을 누려야 한다
3. 인생의 주인을 인식해야 한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그분이 이끄시는 삶이 언제나 최선이다. 주어진 삶의
현실이 어떠하건 이제는 하나님께 앞날을 맡기고 그분의 뜻을 위해 달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