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본문: 고린도전서 1:10-17
제목: “하나됨을 이루라”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유대인들 세 명이 모이면 네 가지 의견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해서, 서로 갈라지고 깨어지는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분열의 아픔을 넘어 참된 하나됨을 이룰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일어났던 분열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바울이 떠난 후에 교회
안에 몇 개의 분당이 생겼던 것 같다. 어떤 이는 바울에게, 어떤 이는 아볼로에게, 어떤 이는 게바에게, 어떤
이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주장하며 파를 나누었다(12절). 아마도 바울파는 창립자를 따르는 무리들,
아볼로파는 후임자를 따르는 사람들, 게바파는 율법주의적 유대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그리스도파에 속한 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신비주의자였거나 본인들만 옳다고 여기는 자칭 의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이들 중 어느 파가 옳을까? 사도 바울은 이들 모두가 틀렸다고 지적한다. 당파를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는 것이기에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기 때문이다(13절). 분열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뿐 아니라, 자신들의 삶도 아프게 만든다. 그럼에도 오늘날 관계성의 깨어짐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정, 직장,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그런 현상을 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깨어짐을 극복하고
하나됨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

1. 마음의 조율이 필요하다
2. 자신의 비움이 필요하다
3. 더 높은 가치관이 필요하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서로의 마음을 갈라놓고 아프게 하는 일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제는 분열의 아픔을 끊고, 성령 안에서 참된 하나됨을 만들어 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