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본문: 고린도후서 3:6-11
제목: “축복된 변화를 만들자”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시대와 환경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 관행 때문이거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럼에도
변화는 필요하다. 주 안에서 축복된 변화를 이루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새 언약과 옛 언약에 대한 대비를
다루고 있다. 새 언약이라고 할 때 “새롭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이것은 ‘시간적인 차원에서의 새로움’(neos)이 아니라
‘질적인 차원에서의 새로움’(kainos)을 뜻한다. 흔히, 구약에
나오는 언약은 옛 언약이고 신약의 언약은 새 언약이라고
구별하는데, 그것은 엄격한 의미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
시간적인 차원에서의 구별이 아니기 때문이다. 새 언약은 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언약이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요, 사랑과
은혜를 전제로 하는 언약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옛 언약은 율법
조문이요, 외적인 규정이며, 새 언약의 성취를 위한 중간 과정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옛 언약의 영광은 영원하지 않다고 했다(7절).

그러나 새 언약은 영원히 존재할 새 축복의 언약이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새 언약을 거부했다. 그 결과 새 변화의 기회를
거절하고 말았다. 옛 언약을 놓치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변화를 거부하는 이런 경향이 없을까? 변화를 통해 새 축복의
기회를 만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2. 사명의 발견이 필요하다
3. 댓가의 지불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참된 변화의 파도는 오직 하나님만이
일으키신다. 그러나 그 파도를 타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새 언약의
일꾼답게 믿음으로 새 변화의 파도를 향해 나아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