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본문: 고린도전서 1:1-9
제목: “다시 쓰는 교회론”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오늘날 교회의 위기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일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외적인 현상만이 문제일까? 보다 더 심각한 위기는 교회가 그 본질을
떠남에 있다. 어떻게 이것을 회복할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고린도전서의 서론 부분이다.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세운
교회이다.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의 수도였으며, 항구 도시요, 상업의 중심지였다. 이처럼 선교 전략상 중요한
지역이었기에 바울은 약 18개월을 그곳에 머물며 사역을 했다. 그러나 바울이 떠난 후 교회 안에 많은 문제들이
일어났다. 당파의 문제, 음행의 문제, 심지어 법정 소송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현대 교회에서 볼 수 있는
대다수의 문제들이 고린도 교회에서 벌어졌다. 글로에의 편에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바울은 이 문제들을 다룰
겸, 또한 그 교회에서 물어왔던 몇 가지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쓴 편지가 고린도전서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가장 문제가 많은 교회에 보낸 목회 서신이다. 바울이 개척한 교회가 이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면, 다른
교회들은 어떠 하겠는가? 사실상 지상에 존재하는 교회들 중 문제가 없는 교회는 없다. 그러나 이것을 넘어서서
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교회다워질 수 있다. 교회가 건강해지려면 어떤 요건들이
필요할까?

1. 거룩한 성도가 필요하다(1-3절)
2. 영적 부요함이 필요하다(4-7절)
3. 바른 주재권이 필요하다(8-9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아니 당신이 바로 교회이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론
교회를 세울 수 없다. 이제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의 영광된 목적을 이루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