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4일
본문: 말라기 3:13-18
제목: “현실을 넘어서라”
찬양: 갈보리 산 위에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삶의 현실이 항상 우리의 기대에 맞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며, 때때로 부조리 할 때도 많다. 그럴지라도 주어진 현실만 보아선 아니 된다. 그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한 백성을 향한 경고의 말씀이다. 언제 그랬냐고
부인했지만 그들은 분명 하나님을 향해 강팍한 말들을 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며, 명령을 지키고,
금식을 하는 것이 부질없는 일”이라고 토로했다(14절). 왜 그런 말을 했을까? 15절에 그 이유가 나와 있다.
“교만한 자가 복되고,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가 아무런 화를 입지 않는” 부조리한
현실 때문이었다. 실제로 당시 유다 사회의 모습이 그런 상태였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믿었던 사람들은 고통
속에 살고, 오히려 하나님 없이 마음대로 살았던 사람들은 번영 속에 산다면, 어떤 마음이 들겠는가? “하나님
믿어봐야 소용 없구나, 차라리 마음대로 살자” 그런 마음이 들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그들의 자세는 바르지
않았다. 그 동안 받았던 은혜는 다 잊은 채 지금의 현실만 보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들의 관심은 영원한
기업이 아니라, 현세적 보상에 있었다. 이것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한다. 그때 하나님은 어떤
축복을 약속하실까?

1. 기억하심의 축복(Remembrance)
2. 삼으심의 축복(Possession)
3. 아끼심의 축복(Compassion)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생의 현실은 언제나 척박하다. 그러므로, 현실이 우리를 속인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모든 상황을 넘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