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본래적 꿈으로 돌아가자”
말씀 : 베드로전서 3:8-16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현대인들은 새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새 것이 항상 좋은 것일까? 진짜 귀한 것은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가 변치 않는다. 특히, 주님이 품으신 꿈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 꿈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신앙 공동체를 향한 교훈의 말씀이다. 지금까지 세상의 제도, 직장, 가정 속에서의 크리스천 삶을 다룬 저자는 여기서 주제를 바꾼다.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성도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먼저, 건강한 교회가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 소개하고(8절), 그들을 부르신 목적에 대해 기술했다(9절). 그리고 화평을 추구하고(11절), 누구 앞에서나 자랑스럽게 소망의 이유를 보여 주라고 했다(15절). 왜 이런 모습을 요구하는 것일까? 우리가 바로 되어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교회는 그냥 세워지지 아니했다. 하나님이 가슴에 품으셨던 본래적 꿈을 이루기 위해 세워졌다. 그 꿈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온 인류가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58년전 광야같은 이 땅에 본 교회를 세우신 목적도 마찬가지이다. 참 예수의 제자가 되어 우리를 통해 복음의 강수가 땅 끝까지 흘러가게 하기 위함이다. 어떻게 할 때 하나님이 품으신 본래적 꿈을 이룰 수 있을까?

1. 부르심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9절)
2. 바른 것을 추구해야 한다 (11절)
3. 소망의 이유를 밝혀야 한다 (15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의 꿈은 변치 않는다. 이 꿈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이제는 복음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공동체로 일어서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