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난은 과연 인생의 짐인가?”
말씀 : 베드로전서 4:12-19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고난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현실이다. 모든 고난은 아프고 힘들다. 그렇다고 모든 고난이 무거운 짐이기만 할까? 아니다. 고난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따라 얼마든지 축복이 될 수도 있다. 크리스천은 주어진 고난을 어떤 시각에서 보아야 할까?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다시 크리스천의 고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만큼 고난이라는 주제가 당시의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컸다는 반증이다. 그들이 겪었던 고난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그랬기에 “불시험”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그런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처럼 여기지 말라고 했다(12절). 당연한 것으로 알고 받으라는 뜻이다. 왜 그랬을까? 첫째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시련이 비켜가는 것이 아니다. 성경 어디에도 고난을 면제시켜 주신다는 약속은 없다. 그러므로, 숙명으로 여기고 받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유는, 시련이 가져오는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참된 가치에 눈을 뜨게 되고, 더 깊은 축복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고난 속에 감추어져 있다. 당신의 삶에도 고난이 있는가? 고난을 통해 누리게 될 축복은 과연 어떤 것일까?

1. 주님의 고난에 참예하는 축복 (13절)
2.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는 축복 (14절)
3. 최상의 열매를 맛보는 축복 (19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예수님의 고난은 온 인류에게 축복을 가져오는 통로였다. 참 생명과 소망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당신도 이 고난에 참예하여 그분의 뜻을 위해 달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