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월따라 흘러가지 말라”
말씀 : 베드로전서 4:1-6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세월이란 시간의 흐름을 말한다. 누구도 그 흐름을 막을 수 없다. 그렇다고 우리의 인생이 마냥 시간의 흐름을 따라 떠내려 가야 할까? 그건 아니다. 시간을 의미있는 사건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할 때 시간을 가장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을까?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이 사용해야 할 시간에 대한 말씀이다. 2절과 3절을 보면 “지나간 때”와 “남은 때”라는 표현이 나온다. 지나간 때란 주님을 모른 채 살아왔던 과거의 행적을 뜻한다. 그때는 욕망이 이끄는 데로 살아왔기에 삶의 열매가 방탕하고 더러웠다. 그러나 남은 때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살아야 할 우리의 앞날을 의미한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우리 삶의 열매가 결정된다. 우리의 남은 시간을 무엇에 투자하면 가장 값진 결과가 나올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했을 때이다. 하나님의 뜻이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의 나라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말한다. 즉, 복음을 전파하고 죽은 영혼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끄는 사역을 말한다. 이것을 위해 투자한 시간만이 영원한 가치로 남는다. 그러므로, 세월따라 떠내려 가는 삶을 살면 아니 된다. 남은 세월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르게 쓰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1. 바른 무장이 필요하다 (1절)
2. 바른 결단이 필요하다 (2-3절)
3. 바른 전망이 필요하다 (4-6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세월따라 흘러간 시간은 가치가 없다. 하나님께 드려진 시간만이 남는다. 남은 인생의 세월, 이제는 그분의 목적을 따라 바르게 사용할 용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