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침묵의 설교”
말씀 : 베드로전서 3:1-7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설교는 주로 말을 통하여 전달한다. 그러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몸짓이나 눈빛으로도 전할 수 있고, 문자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것은 삶과 인격을 통한 메시지이다. 그것이 참된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당신은 삶을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아내와 남편에 대한 말씀이다. 그러나 단순히 가정 생활에 대한 교훈은 아니다. 크리스챤이 불신자 앞에서 지녀야 할 경건한 삶의 모습에 대한 것이다. 그 당시는 오늘날과 달리 여자들이 억압받던 시절이다. 여자들에겐 정당한 권리도, 인격적인 대접도 없었다. 그저 도구에 불과했다. 더구나 로마의 박해가 극심하던 시절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가 먼저 예수를 믿었다면 불신자 남편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는가? 말없이 삶을 통해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 순복하는 자세와 정결한 인격을 통해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줄 때 비로서 복음이 전달된다. 남편의 경우도, 불신 가정의 남자와는 달리 아내를 귀히 여기는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침묵의 설교이다. 이것이 더 강력하다.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경건한 삶을 보여야 한다 (1-2절)
2. 속 사람을 가꾸어야 한다 (3-4절)
3. 사랑의 가슴을 지녀야 한다 (7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우리의 삶 자체가 한 편의 설교이다. 그러므로, 아름답고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 이제는 참된 사랑과 성령의 인격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하며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