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8일
본문: 고린도전서 16:1-12
제목: “비전을 확장하라”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지금 잠을 자면 꿈만 꾸지만,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이것은 워렌 버핏이 한 말이다. 꿈을
꾸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꿈을 이루려면 그것에 합당한 헌신을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한 실천적 권면의 말씀이다. 지금까지 무거운 신학적 주제를
다루어 온 바울이 이제는 그 교회가 해야 할 구체적인 헌신을 다룬다. 그것은 “연보”에 대한 것이다. “연보”란
자발적으로 모은 헌금을 말한다. 이것은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구제 헌금의 성격을 띠고 있다. 사실상,
바울은 동일한 것을 갈라디아교회와 마케도냐에 있는 교회들에게도 요구했다. 왜 그랬을까? 일차적으로는,
예루살렘 교회에 물질적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교회는 가난한 교회였다. 더구나 글라우디오 때에
큰 기근이 들면서 물질적 타격이 컸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이방교회들과 예루살렘 교회 간의 연합
때문이다. 그들을 도움으로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 교회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함께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함이다. 바울의 모든 관심사는 여기에 있었다. 복음을 땅 끝까지 확장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성취하는
것이 그의 소원이었다. 우리에게도 이런 소원이 필요하다. 복음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은혜의 나눔이 필요하다
2. 헌신된 여정이 필요하다
3. 성숙한 동역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주님의 눈길 머무는 곳에 우리의 눈이 머물러야 한다. 그리해서 그분의 비전이 우리의
꿈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드려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