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1일
본문: 말라기 2:17-3:6
제목: “참된 정의를 세우라”
찬양: 신실하게 진실하게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정의(Justice)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다. 자신의 관점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적 정의는 불완전 하다. 절대적 잣대가 될 수도 없다. 참된 정의는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정의를 왜곡한 유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기록하고 있다. 17절에 의하면,
그들은 두 가지 말로 여호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첫째는,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본성을 왜곡한 말이다.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행악자를 그냥 두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이신데, 이것을 왜곡한 것이다. 둘째는,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반문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부정하는 것이요, 자신들의 허물을 하나님께 전가시키는 말이다.
과연 하나님 때문에 유대 사회가 무너지고, 거룩한 성전이 훼파 되었는가? 아니다. 자신들의 죄와 탐욕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든 잘못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렸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망발이다. 여기에
대한 답변으로 주신 것이 3:1-6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절대적 기준에 따라 정의를 세우실 것이며,
그것을 통해 심판하실 것을 예고 하셨다. 그렇다. 세상의 누구도 정의를 세울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어떻게 정의를 실현하실까?

1. 주님의 오심을 통해
2. 청결의 사역을 통해
3. 보상의 원리를 통해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이 세상은 악하다. 세상 어디에도 정의를 찾을 수 없다. 참된 정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다. 이제는 모든 교만 내려놓고 오직 그분의 긍휼을 구하며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