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
본문: 고린도후서 1:15-22
제목: “아멘하며 삽시다”
찬양: 하나님 한번도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우리는 불신의 시대를 살고 있다. 정치가도 믿을
수 없고, 경제 전문가나 언론인의 말도 믿을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다. 이와 같이 불신이
팽배한 시대에 과연 누구에게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가변적인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15-16절을 보면 사도
바울의 일정 변경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바울의 본래 계획은
고린도 교회를 두번 방문하는 것이었다. 즉, 에베소에서 고린도를
방문하고, 거기서 마케도냐로 갔다가 다시 고린도로 가서 유대로
올라가는 것이 그의 본래 계획이었다. 그런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 계획을 바꾸게 되었다. 여기에 대해 반대자들이 바울을
공격했다. “사도로써 경솔했다, 한번 약속한 것을 뒤집는
변덕쟁이”라고 비난했다(17절). 그러나 바울은 변명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을 소개하고자 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19절). 주님은 한번
예스한 것을 결코 뒤집지 않으신다. 언제나 예스로 응답하신다.
크리스챤 삶의 본질은 이와 같은 “예스의 하나님”에 대해 “아멘”하며
사는삶이다. 가변적인 세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살려면 무엇에
대해 아멘해야 할까?
1.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18절)
2.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20절)
3. 성령의 이끄심에 대해(21-22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당신의 생각과 말을 아멘으로 바꾸어 보라.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멘할 때 길이 열리고 모든 축복이
당신의 소유가 된다. 어떤 상황 앞에서도 아멘하며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