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meo.com/324849158

2019년 3월 17일
본문: 말라기 2:10-16
제목: “언약을 소중히 지키라”
찬양: 하나님께서는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언약은 우리의 삶을 붙들고 있는 중요한 기초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롯해서 모든 인간
관계가 언약으로 맺어져 있다. 그럼에도 언약이 깨어지는 현실을 보게 된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이
소중한 언약을 지켜낼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언약을 깨뜨린 유다 백성을 향한 책망의 말씀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근거는 오래 전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에 있었다. 그 언약 때문에 큰 민족이 되었고, 약속의 땅을 부여
받았으며,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 언약을 저버렸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말라기
당시에도 여전히 언약을 깨뜨리는 삶을 살았다. 해서, 10절은 이렇게 그들을 책망한다: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여기서 “거짓을 행하여”라고 번역한 히브리 단어(bagad)는
“신실함을 버리다(unfaithful), 외도하다(cheating), 배신하다(betray)” 그런 뜻이다. 사실은 이것이 모든 언약을
깨뜨리는 원흉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대인 관계, 그리고 부부관계에 신실함이 상실되면 모든 것이 깨어지게
된다. 오늘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붕괴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어떻게 하면 소중한 언약 관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

1. 성소로 돌아가야 한다(11절)
2. 초심을 회복해야 한다(13-14절)
3.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15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세상은 갈수록 혼미하고 무질서하다. 하나님의 궤도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지켜야 한다.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