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라”
말씀 : 베드로전서 2:9-12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상품이나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어려면 선전을 잘 해야 한다. 선전을 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말이나 전단지를 통해 할 수도 있고, 화려한 영상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선전은 그것만으로 안 된다.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 주어야 한다. 그것이 쉬운 과제일까?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크리스천이 수행해야 할 궁극적 과제에 대한 말씀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이 사실은 이것이었다. 그랬기에 출애굽한 직후 시내 산 앞에서 주신 사명 선언문이 다음과 같았다: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은 이 사명을 이루지 못했다. 제사장 나라가 되어 열국을 주께로 인도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오히려 우상 숭배와 타락된 삶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들이 실패한 역할을 흩어진 나그네인 교회에게 주셨다고 밝히고 있다. 즉,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루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특권이며 동시에 사명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소속의 변화가 필요하다 (9절)
2. 은혜의 인식이 필요하다 (10절)
3. 승리의 능력이 필요하다 (11-12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우리의 삶에는 주님의 향기가 넘쳐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다. 이제는 어둠의 옷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사랑과 축복을 나누며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