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본문: 로마서 16:6-16
제목: “관계의 미학”
찬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삶이란 관계의 집합이다. 평생을 살며 맺어진 관계들을 통해 인생이 형성된다. 그러므로,
인생에 성공하려면 관계성에 성공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는가? 크리스찬으로써 성숙한
관계의 열매를 이루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에는 바울이 문안하는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 중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은 별로 없다. 그럼에도 주님의 복음 사역에 직간접으로 큰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다. 비록 세상의
인명사전이나 명성의 전당에는 올라가지 않았지만 하나님 나라에 새겨진 이름들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천년

동안 로마서를 읽는 모든 자들이 마주쳤던 이름들이다. 바울은 이것을 위해 오늘 본문을 남겼는지도 모른다.
바울은 이들을 기억하며 감사했다. 아니, 자기 인생의 보화처럼 간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챙기는 마음이 관계성을 견고하게 만드는 비결이었다. 사실상, 이들 중에는 노예의 이름이 많다.
출신이 천박했던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더구나 이들 중에는 헤롯 가문의 이름들도 나온다. 원수 가문에
속했던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바울은 이들을 동역자로 삼아 함께 교회를 섬기고 복음의 진행을 이루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인생은 다양한 관계성의 집합이다. 우리의 관계성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건강한 시각을 소유하라
2. 마음의 장벽을 깨뜨리라
3. 은혜의 순간을 간직하라
 삶으로 떠나는 질문: 가장 힘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이다. 동시에 가장 소중한 것이 관계성이다. 이제는
깨어짐의 아픔에 끌려 다니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새 축복을 시작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