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25:28-34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인생의 길을 결정한다.  그럼에도 바른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곳을 향해 달려 간다.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아니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오늘 본문은 이삭의 가정에 태어난 두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은 쌍둥이였다.  그런데 에서가 먼저 나왔다.  이것을 보면 에서의 힘이 물리적으로 더 세었던 것 같다.  그러나 뒤에 나온 야곱은 힘은 약했지만 정신적 야망은 더 강렬했다.  그랬기에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  객관적인 차원에서 두 사람을 보면, 분명 에서가 인생의 선두 주자였다.  먼저 나왔고, 힘도 강했으며, 가정의 중요한 위치도 선점했다.  그러나 후일 야곱의 인생이 더 창대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고, 언약의 기업을 이어가는 계승자가 되었다.  반면에, 에서는 밤 이슬 같이 광야를 떠다니는 신세가 되고, 저주받은 민족의 조상이 된다.  무엇이 둘의 인생을 이처럼 다르게 했을까?  그들이 택한 선택 때문이다.  바른 선택이 바른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에서처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육신의 욕구를 넘어서야 한다
  2. 문제에 대한 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3. 영적 가치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