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22:12-19

크리스챤 삶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중요하다. 신앙의 여정은 이것으로 시작되고, 이것을 따라 진행된다. 그러므로, 이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엉뚱한 곳에서 헤메일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부르심을 향해 살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의 부르심에 대해 다루고 있다. 물론, 갈대아 우르에서의 부르심이 신앙 여정의 출발점(initial calling)이다. 비유컨대,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후에 삶과 사역을 위한 부르심을 주셨다. 그것이 창세기 22장에 기록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부르셨다. 첫번째는 시험을 위한 부르심이었다(1절). 독자 이삭을 모리아 제단에 번제로 드리라는 분부였다.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었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잘 통과했다. 그런후 두번째 부르셨다(15절). 이것은 축복을 위한 부르심이었다. 오래전 주셨던 언약을 확증하고, 큰 복과 큰 민족의 축복을 약속하셨다. 한마디로 최상의 축복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첫번째 부르심만 듣고 부담스러워하지만, 그것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 축복의 부르심 앞에 설 수 있다. 축복의 부르심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참된 경외심이 필요하다(12절)
  2. 아낌없는 희생이 필요하다(16절)
  3. 믿음의 순종이 필요하다(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