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18:11-19
이 시대가 어둡다.  어두움의 시대 속에서 바르게 살려면 단순히 현실에 적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넘어 설 수 있는 남다른 믿음이 필요하다.  당신은 어떤 믿음으로 새해를 출발하는가?  어떤 믿음을 가지면 밤의 현실도 넘어설 수 있을까?

오늘 본문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직전에 천사의 방문을 받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사들은 죄악과 어둠으로 가득찬 도성을 심판하기 위해 길을 가던 중이었다.  그때 아브라함이 그들을 집으로 모시고 극진히 대접을 했다.  이것은 단순히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한 케이스와 다르다.  그는 최상의 식탁과 기름진 송아지를 잡았을 뿐 아니라 그들 앞에 서서 직접 식사를 섬겼다.  왜 그랬을까?  그 천사들이 보통 천사들이 아님을 알아 보았기 때문이다.  해서, 아브라함은 그들을 향해 “나의 주”라고 불렀다.  단수를 사용한 것은 그들 중에 주님이 계심을 인식한 탓이다.  더 정확하게는 성육신 이전의 주님이 계셨던 것이다.  이것이 남다른 영적 안목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그를 초청한 믿음, 이것이 남다른 믿음이다.  이것이 있을 때 남다른 삶을 살게 된다.  어떤 삶을 누리게 될까?

 

  1. 남다른 능력을 체험한다(14절)
  2. 남다른 계획을 알게 된다(18절)
  3. 남다른 기도를 드리게 된다(3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