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난을 능가할 기쁨의 원천”
말씀 : 베드로전서 1:13-17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지나친 긴장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렇다고 완전히 긴장을 풀고 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삶이 흐트려지고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한 긴장은 필요하다. 우리의 영적 생활에 필요한 긴장은 어떤 것일까?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구원받은 성도가 지녀야 할 영적 긴장에 대한 말씀이다. 이들은 소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살던 크리스천들인데, 그들이 처한 환경이 결코 녹록하지 않았다. 로마 정부의 핍박이라는 외적 요소 외에도, 그들의 삶을 미혹할 위험한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타락한 이방 문화도 있었고, 물질 중심적인 세속 가치관도 있었다. 이들을 향하여 베드로는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13절)고 권면했다. 17절에도 유사한 표현이 나온다.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했다. 이것은 긴장을 풀지말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뜻이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실은 베드로 자신이 겟세마네에서 잠자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진 장본인 아닌가? 해서, 그는 더 간절한 마음으로 “믿음의 허리띠를 동여매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동일한 경고가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이 시대에도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영적 긴장감을 갖고 바르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건강한 소망이 필요하다 (13절)
2. 건강한 변화가 필요하다 (14-16절)
3. 건강한 영성이 필요하다 (17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자만심과 안일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붕궤시킬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적으로 깨어나 참된 회복과 부흥을 위해 일어서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