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7
제목: “흔들림 없는 삶을 위해”
찬양: 주 품에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날마다 들려오는 소식들이 많다. 그 중에는 좋은 소식도 있고, 나쁜 소식도 있으며, 심지어
가짜 소식도 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 하는 소식은 어떤 것인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인생여정 속에서
당신은 흔들림 없이 살아갈 자신이 있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등장한 재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성도들 중에는 주님이
자기들 세대에 오실 것이라고 믿는 자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종말에 대한 말씀을 하신 후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막 13:30)고 말씀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이 세대”는
흔히 생각하듯 20-30년의 기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 마지막 시대라는 뜻이며 그것은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긴 기간(age)를 의미했다. 그럼에도 이것을 오해하는 자들이 있었다. 특히,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 의도적으로
잘못된 재림사상을 유포하는 자들이 있었던 것 같다. 주님이 곧 재림하신다거나 혹은 이미 재림하셨다고 소문을
내었다. 이것은 가짜 뉴스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2절). 여기에 대해 바울은 그런 확인되지 아니한 소문들에 현혹되지 말 것을 권면했다. 이 시대에도
동일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혼미하고 불투명한 현실 속에서 그래도 흔들림 없이 바르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영적 판단력이 필요하다(3-4절)
2. 새겨진 말씀이 필요하다(5절)
3. 성령의 보호가 필요하다(6-7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언제 어디에서 위험이 찾아올지 모른다. 어떤 상황이건
당신을 지켜줄 보호막이 있는가? 이제는 성령의 권세와 임재를 구하며 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