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29일
본문: 고린도전서 13:8-13
제목: “온전한 날을 바라보라”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일이다. 잠깐 멈추어 서서 지난 날들을 돌아볼 시간이다. 혹시 너무
빨리 달려 오느라 진짜 소중한 것을 놓치진 않았는가? 사람들의 평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가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달려 왔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종말론적 차원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특별히 예언, 방언, 지식을 소중히 여겼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서 갖고 있던 것 중
완전한 것은 없다. 예언이 소중하긴 하지만 그것도 폐할 날이 온다. 방언이 귀한 것이긴 하지만 그것이 그치는
날이 온다. 우리가 가진 지식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부분적인 지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시적, 부분적 가치를 뒤엎고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날이 온다. 그것이 “온전한 것이 올
때”이다(10절). 여기서 “온전한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어떤 이들은 이것을 성경이 완성되는 날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맥상 그런 뜻은 아닌 것 같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 사건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날이 오면 모든 것이 완성된다. 모든 것이 분명해지고 완벽하게 성취된다. 이 완성된 가치에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보다 더 높은 완성을 위해 점검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1. 영적 관점의 점검
2. 영적 성숙의 점검
3. 영적 관계의 점검
삶으로 떠나는 질문: 아직 최상의 날은 오지 않았다. 그래서 미완의 현실이 많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시면 모든

것이 완성된다. 영광된 재림의 그날까지 당신은 무엇을 위해 달리길 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