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6-13
제목: “대열을 이탈하지 말라”
찬양: 찬 122장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크리스챤 삶은 대열을 지어 행진하는 군대와 같다. 축복된 목적지를 향해 함께 가는 사람들이다. 대열에서 이탈하면 축복의 몫을 누릴 수 없다. 그러므로, 힘들어도, 유혹이 와도 대열을 벗어나면 안 된다. 어떻게 하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건전한 신앙 생활의 길을 벗어난 자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이다. 6절에서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고 했다. 여기서 “게으른” 것으로 번역한 헬라 단어, “ataktos”는 사실은 군대 용어이다. “대열을 이탈한다”는 뜻이다. 즉, 믿음의 대열을 벗어나 지나친 종말론에 빠진 자들을 지칭한 것이다. 이들은 생업을 그만둔 채 무위도식하며 살았다. 교회 내 다른 지체들에게도 악한 영향을 끼침으로 문제를 야기했다. 왜 이런 이탈 현상이 일어 났을까? 바울이 전해 준 주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신앙의 대열을 벗어나게 된다. 진리에 대한 분별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작은 유혹에도 넘어가고, 고난의 위협 앞에 쉽게 무너진다. 이와 같이 믿음의 대열을 이탈하면 하나님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결국 마귀의 밥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신앙의 대열을 이탈하지 않고,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의 결말을 누릴 수 있을까?

1. 복음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7-9절)
2. 믿음의 심지가 있어야 한다(11절)
3. 끈기있는 열망이 있어야 한다(13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예수님은 하늘의 권리를 포기하고 이 땅에 오셨다. 우리를 천국의 대열로 이끄시기 위함이다. 이처럼 소중한 성탄의 주님 앞에 최상의 사랑과 경배를 올려 드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