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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22일
본문: 고린도전서 13:4-7
제목: “사랑의 찬가”
찬양: 사랑은 언제나/오 거룩한 밤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 없다면 그토록 아름다운 시와 노래들이
만들어졌겠는가? 그러나 인간의 사랑은 완전하지 못하다. 그래서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기도 한다. 참된
사랑의 원형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그 유명한 “사랑의 찬가”를 소개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노래 중 이처럼 아름답고
숭고한 언어로 표현한 구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묘사된 사랑은 흔히 생각하는 감정이 아니다. 혹은
로맨틱한 느낌(feeling)도 아니다. 이것은 성품(character)이다. 특별히, 예수님의 성품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의 원형을 보고 싶다면 여기서 찾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나열된
15개의 특징은 모두 동사형으로 기재되어 있다. 사랑은 하나의 정체된 개념이라기 보다는 행동의 주체라는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실제적 행동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 사랑의 특징이었다. 패역한
이스라엘을 용납한 하나님의 사랑도 그러했고, 우리같은 죄인을 참아주신 하나님의 사랑도 그러했다. 어떤
조건도, 반대급부의 요구도 없이, 끝없이 주기만 한 것이 하나님 사랑이었다. 이 사랑이 실천되어질 때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축복이 임한다. 상처 많은 세태 속에서 참된 사랑의 열매를 맺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사랑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
2. 사랑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
3. 사랑의 전망을 가져야 한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성탄은 당신을 향한 사랑의 사건이다. 구유에 나신 예수는 부인할 수 없는 사랑의
징표이다. 이제는 이 사랑을 입은 사람답게 낮은 곳을 향한 삶을 추구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