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일
본문: 롬 13:11-14
제목: “삶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찬양: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에는 전환의 순간이 있다. 대게 계기가 될만한 사건이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이루어 진다. 그 변화의 순간을 바르게 붙잡을 때 새로운 축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의 인생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었는가? 그때가 언제였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새 삶의 전환에 대한 말씀이다. 앞 부분에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1-7절), 이웃에 대한 책임(8-10절)을 다룬 바울은 이제 우리 자신을 향한 책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것은 변화에 대한 책임이다. 예수님을 믿은지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무런 변화 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문제이다. 해서, 바울은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웠음이라”고 했다(11절). 여기서 구원은 종말론적 구원을 말한다. 즉,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는 말이다. 세상은 악해져 가고 주님 오실 날은 점점 가까워 오는데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다면 심각한 문제 아닌가? 그럼에도 아무런 변화의 시도 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안타까운 현상이다. 오늘 당신의 삶은 어떠 한가? 아직도 밤에 속한 인생처럼 방탕한 삶을 계속하고 있진 아니 한가? 이젠 이것을 벗고 낮의 인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1. 인생의 시기를 인식하라(11절)
2. 능력의 옷을 입으라(12-13절)
3. 영적 열매를 추구하라(14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악한 세태 속에서 바르게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 어둠의 힘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의 힘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참된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