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1-5
제목: “복음을 달리게 하라”
찬양: 오 거룩한 밤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을 흔히 달리기 경주로 비유한다. 출발점이 있고, 코스가 있으며, 도착점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 경주는 지금 쯤 어디에 와 있을까? 나이나 능력이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향해 달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복음을 위해 달릴 용의는 없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부탁한 바울의 기도를 소개하고 있다. 바울의 기도 요청은 대단히 비이기적(unselfish)이었다. 자신의 안위나 평안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길” 기도해 달라고 했다(1절). 여기서 “퍼져 나간다”는 말은 “달린다(run)”는 뜻이다. 즉, 복음이 한 곳에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번져가게 해 달라는 말이다. 그리해서 복음의 영광이 가는 곳마다 꽃피게 되기를 소원했다. 이것이 바울의 최대 관심사였다. 우리의 관심사도 동일한 것이어야 한다.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이 흘러가게 할 때 성탄이 진실로 성탄이 된다. 그때 온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다. 사실상, 복음은 그 본성상 한 곳에 머물 수 없다. 반드시 흘러가야 한다. 그래야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어둠이 빛으로 변하게 된다. 문제는 누가 이 복음을 달리게 할 것인가 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역할을 하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가장 가치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을 달리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온전한 믿음이 필요하다(2절)
2. 신실한 동행이 필요하다(3절)
3. 건강한 열매가 필요하다(4-5절)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성탄은 선교이다. 복음이 땅 끝까지 흘러갈 때 비로소 성탄 사건이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제는 복음의 진리를 가슴에 안고 주님과 함께 그 영광을 향해 달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