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15일
본문: 고린도전서 12:28-13:3
제목: “사랑이 최상의 길입니다”
찬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흔히 세상이 차갑고 삭막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실제로 뉴스를 보면, 냉정한 인심과 폭력에
대한 소식들이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제도나 시스템 때문일까? 아니다. 사랑이 말랐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다시 사랑의 강을 흐르게 할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사랑을 따라 흐르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먼저, 바울은 28-
30절을 통해 교회 사역과 관련된 은사들을 소개한다. 사도, 선지자, 교사는 말씀 사역과 관련된 은사들이다.
능력, 병고침, 방언은 복음 증거와 관련된 은사들이다. 그리고 돕는 것, 다스리는 것은 섬김의 사역과 관련된
은사들이다. 여기에 우열이나 서열이 있을까? 없다. 모두가 필요한 것이요, 복음을 세우는데 중요한
은사들이다. 그럼에도, 고린도 성도들 중에는 특정 은사를 더 높게 여기고 그것만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현상이다. 해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보이리라.”(31절) 여기서 “제일 좋은 길”은 사랑을 말한다. 강물이 강 바닥을 따라 흘러야
범람하지 않는 것처럼, 은사나 능력도 사랑을 따라 흘러갈 때 바른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은 사랑을 따라 흐르고 있는가? 사랑을 따라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언어보다 진실된 행함이 필요하다
2. 능력보다 사랑의 가슴이 필요하다
3. 희생보다 건강한 열매가 필요하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이 위대한 이유는 그 속에 사랑이 담겼기 때문이다. 우리의
가슴에도 그 사랑이 담겨야 한다. 우리가 참된 사랑에 매여 섬겨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