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다림의 미학”
말씀 : 말라기 3:1-6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인생은 기다림이다. 흔히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면 그때 행복이 찾아오는 줄 알지만, 아니다. 아직 기다려야 할 무엇이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기다림은 소망의 다리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겐 어떤 기다림이 있는가? 무엇을 기다리며 살 때 인생이 가장 행복해질까?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래 동안 기다렸던 소망에 대한 말씀이다. 그 기다림은 메시야에 대한 것이다. 메시야에 대한 약속은 성경 곳곳을 흐르고 있는 핵심 주제이다. 그러나 메시야 앙모사상이 본격화 된 것은 포로기 이후이다. 그때가 가장 어둡고 암담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능력으로는 막강한 제국의 압제를 벗어날 길이 없었기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을 갈망할 수밖에 없었다. 해서, 이사야가 예언한 것처럼, 그 분이 오시면 사막이 백합꽃같이 피어나고 예루살렘이 회복되며 다윗의 영광이 다시 재현되리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 분의 오심은 생각처럼 빠르지 않았다. 이러한 백성을 향하여 말라기는 그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임할 것임을 선포하고 있다(1절). 생각지 않던 때에 생각지 않던 방법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그 분이 오시면 시련의 밤이 끝나고 새 축복의 아침이 열린다. 당신은 이 주님을 얼마나 사모하며 기다리는가? 이 주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마음의 길을 예비해야 한다 (1절)
2. 변화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2절)
3. 그의 신실함을 믿어야 한다 (6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생의 밤이 깊을수록 주님을 사모해야 한다. 그분 만이 참된 소망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분을 바라보며 그 능력과 영광 속에 달려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