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아스포라의 비전”
말씀 : 베드로전서 1:1-4

설교 개요(Sermon Outline)

시작하는 질문:

우리는 나그네 인생을 사는 자들이다. 고난도 있고, 쓸쓸함도 따른다. 그러나 마음에 바른 비전을 품고 살면 삶의 열매가 달라진다. 어디를 가건 복음의 꽃을 피울 수 있다. 당신은 어떤 꿈을 안고 이민자의 길을 걷고 있는가?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소아시아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당시 로마의 황제 네로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박해했다. 그 결과 많은 성도들이 살던 곳을 떠나 뿔뿔히 흩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렇듯 고난 속에서 고향을 떠난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편지가 베드로서이다. 베드로는 그들을 “흩어진 나그네”라고 불렀다. 헬라어로는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원래는 흩어진 유대인들을 지칭하던 말이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크리스천들을 뜻한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흩어져 가는 곳마다 복음의 씨가 뿌려졌다는 사실이다. 예루살렘에 핍박이 났을 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다. 흩어진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고 이방 선교의 문이 열렸다. 그들은 정처없이 떠내려가는 나그네가 아니라 복음의 비전을 가진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가슴에 비전을 품고 사는 자들은 어디를 가건 복음의 꽃을 피운다. 이것이 크리스천 삶의 특징이다. 이렇듯 꿈을 가진 디아스포라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택하심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2절)
2. 산 소망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3절)
3. 영원한 유업을 바라 보아야 한다 (4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우리는 뜻없이 살다 갈 존재가 아니다. 날마다 복음의 비전을 품고 천국의 크레딧을 쌓으며 살아야 한다. 금년 한해 그렇게 달려갈 용의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