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본문: 롬 12:14-21

제목: “다르게 산다는 것은”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세상을 변화 시키려면 무언가 달라야 한다. 무리들 중에 묻혀 평범하게 사는 자들에겐 관심을 쏟지 않기 때문이다.  크리스챤 삶도 마찬가지이다.  삶의 내용이 달라야 세상에 임팩을 줄 수 있다.  세상이 감동을 받을만한 삶의 특징이 당신에게 있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세상과 다르게 살아야 할 성도의 삶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바울이 본문을 기록할 당시 세상은 교회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았다.  기독교의 초창기에는 유대교의 박해가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로마제국의 박해가 주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성도들은 세상과는 달리 성결했고, 평화를 추구했으며, 상황을 뛰어 넘는 사랑을 실천했다.  그 결과, 기독교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더 강하게 세상 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준 삶의 모본 때문이었다.  십자가 상에서 자신을 찌르는 자들을 향해 용서를 선포했던 주님의 외침이 제자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된 것이다.  그랬기에 바울은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했다(14절).  이것은 동해복수법(출 21:24)을 넘어선 것이요, 세상의 일반적 기준을 뛰어넘는 말씀이다.  한마디로, 크리스챤 삶은 세상과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한다.  악한 세대 속에서 다르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마음의 동질성 필요하다(15-16)
  2. 관계의 포용성 필요하다(17-18)
  3. 축복의 적극성 필요하다(19-21)

 

삶으로 떠나는 질문: 무력이나 제도를 통한 변화는 오래 가지 못한다.  그러나 사랑이 남겨준 영향력은 깊은 반향을 일으킨다.  원수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듯 당신이 축복해야 할 그 사람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