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본문: 고린도전서 11:17-26
제목: “어떤 식탁에 참여할 것인가?”
찬양: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식탁은 단순히 밥을 먹는 장소가 아니다. 마음을 나누고 정을 주고 받는 자리이다. 그러므로,
식탁이 건강해야 관계성이 건강해 진다. 당신은 주로 누구와 식탁을 함께 하는가? 식탁의 만남을 통해 삶이
더욱 풍성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주의 만찬을 오용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매 주일
모일 때마다 예배와 함께 주의 만찬을 가졌다. 초기 교회 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그들은 주의 만찬을 갖기 전에
“애찬”이라고 불리는 식사를 먼저 했다. 이것은 일종의 공동 식사같은 것으로서 각자가 집에서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는 시간이었다. 그때 부유한 사람들은 좋은 음식들을 가져와 마음껏 먹었다. 심지어 술이나 기름진
고기를 자랑삼아 먹기도 하였다(21절). 반면에 가난한 자들은 초라한 음식을 펼쳐놓고 부끄러움 가운데
먹었다. 이것이 교회 안에 문제를 가져 왔다. 파당을 나누고 성도 간의 교제를 깨뜨려 놓은 것이다. 사랑과
화합을 나타내야 할 애찬이 탐욕과 과시의 식탁이 되고 만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식탁이다. 반면에 모든
성도가 참여해야 할 바른 식탁은 주의 만찬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하나되게 만드는 축복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오늘 당신은 어떤 식탁에 참여하는가? 탐욕의 식탁인가, 축복의 식탁인가? 우리가 참여해야 할
주의 만찬은 무엇을 위한 식탁인가?

1. 나눔을 위한 식탁이다
2. 회복을 위한 식탁이다
3. 사명을 위한 식탁이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세상의 식탁이 화려해 보여도 그것이 진정한 만족을 안겨줄 수 없다. 주님의
식탁으로 나아가야 참된 회복이 가능하다. 내일 새벽 능력과 축복의 보좌를 향해 나아오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