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본문: 고린도전서 12:8-13
제목: “성령의 강에 잠겨라”
찬양: 마음이 상한 자를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교회에는 물이 많아야 한다. 기도의 눈물, 감격의 눈물이 많아야 은혜가 살아난다. 무엇보다
성령의 생수가 넘쳐야 생기를 회복할 수 있다. 초대교회를 일으킨 동력이 여기에 있었다. 현대 교회에 다시
성령의 강이 흐르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교회 사역을 생기있게 만드는 비결에 대한 말씀이다.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비유했다(12절). 이것은 교회가 하나의 조직체가 아니라, 유기체임을 강조한 것이다. 유기체란 살아있는
생명체란 뜻이다. 움직이고 성장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별히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셔서 몸 전체를
다스리신다. 이와같은 몸에 지체가 되려면 성령 침례를 받아야 한다(13절). 성령 침례에 대해선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오늘 본문은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
밖에 있던 사람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사건을 말한다. 대게는 이것을 구원 사건과 동일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여기에 “침례”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잠기는 것을 상징한 것이다. 더구나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다”는 표현은 지속적인 체험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공동체 사역에 바르게
참여하려면 성령의 강수에 잠김이 필요하다. 성령에 잠겨야 바른 크리스챤 삶이 가능하다. 그때 어떤 축복이
주어질까?

1. 바른 역할의 축복
2. 채워주심의 축복
3. 열매 맺음의 축복
삶으로 떠나는 질문: 목마른 인생이 많다. 무엇으로 그것을 채울 수 있을까? 세상 것으로는 안 된다. 마실수록

갈증만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성령의 생수를 향해 나오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