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본문: 고린도전서 11:1-12
제목: “누가 당신의 보스(boss)인가?”
찬양: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헤게모니”(hegemony)라는 말이 있다. 대게 “지배권” 혹은 “패권”이라고 번역하지만, 국어
사전에는 “우두머리의 자리에서 전체를 이끄는 권력”이라고 해석했다. 사회건 가정이건 헤게모니의 투쟁이
있다. 당신 인생의 헤게모니는 누가 잡고 있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예배의 질서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린도교회 여성도들 가운데 공적 예배 시간에
머리에 베일을 쓰지 않고 참석하는 자들이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당시의 풍습에 비추어 볼 때 바람직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당시 고린도 지역에서 여자가 머리의 수건을 벗거나 머리를 깎는 것은 비천한 모습으로
간주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방 신전의 여사제나 창기들은 머리를 짧게 미는 경우가 많았다. 바울은 이
문제를 다루면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즉,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우월하냐는
것이다. 이 문제는 오늘날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남자가 우선이라는 주장이 많았지만, 오늘날은
남녀 평등을 넘어 여성의 우월을 주장하는 이들(Feminists)도 적지 않다. 여기에 대해 바울은 인생의
헤게모니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하나님이 갖고 계심을 밝히고 있다(12절). 그렇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며 그가 모든 주재권을 갖고 계신다. 그러므로, 당신의 진정한 보스는 하나님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며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축복의 근원을 알아야 한다
2. 존재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3. 순복의 능력을 알아야 한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누구의 지배를 받을 때 인생이 가장 안전할까? 하나님이다. 그 분께 순복할 때 참된
능력과 기적이 일어난다. 이제는 당신 삶의 모든 영역을 그 분께 내어 드리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