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본문: 로마서 1:15-17
제목: “복음: 자랑스런 삶의 주제”
찬양: 찬 288장/예수 열방의 소망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누구에게나 삶의 주제가 있다. 이것 때문에 산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의 과제를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 물질, 명예, 지위 등에 자신의 생애를 건다. 크리스챤으로써 당신 삶의 주제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그것은 복음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로마서의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한 마디로 복음에 대한 것이다. 흔히
바울 신학의 핵심을 “이신득의”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즉, “칭의”(Justification by Faith) 혹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구원의 메시지가 바울 신학을 대표한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중요한 교리이다. 개신교회로써
우리는 그것을 구원의 핵심 원리라고 믿는다. 더구나 17절을 근거로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했기에
“이신득의”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바울 신학의 중심일까? 아니다.
바울 신학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Redemptive Works of Christ)이다. 구속사의 절정은 십자가와
부활이며, 그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 바울 신학의 핵심이다. 이신득의는 구속 사역의 개인적
적용일 뿐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복음은 생각보다 더 넓다. 구속사를 이루기 위한 더 큰 그림이 그 안에 있다.
그랬기에, 바울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랑스런 삶의 주제라는 뜻이다. 복음이 그처럼
소중한 주제인 이유가 무엇일까?

  • 1. 복음의 본성 때문이다
  • 2. 복음의 능력 때문이다
  • 3. 복음의 누림 때문이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복음은 인생의 최대 가치이고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이다. 기울어져 가는 이 시대에
유일한 소망이기도 하다. 당신은 이 복음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전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