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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7일
본문: 로마서 16:1-5
제목: “팀웍이 필요합니다”
찬양: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조직체가 성공하려면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팀웍이라”고 한다.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일해야
한다. 복음의 비전을 위한 팀웍은 어떤 것일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바울의 마지막 인사말을 소개하고 있다. 16장에서 바울은 26명의 이름을 나열하고
있다. 지금까지 바울이 기록했던 어떤 서신에도 이렇듯 많은 사람들을 나열한 적이 없었다. 더구나 로마 교회는
바울이 세운 것도 아니고, 아직 한번 방문조차 아니한 교회인데 어떻게 이토록 많은 지인들이 있었을까? 해서,
나온 이론들 중 하나가 “에베소 가설”(Ephesian Hypothesis)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바울이 쓴 로마서의 본론은
15장까지이다. 여기까지 집필한 바울이 로마서를 전달할 뵈뵈집사를 소개할 겸, 그 동안 바울을 도왔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16장을 첨부했다는 것이다. 또한 로마서가 복음의 핵심을 담은 소중한 책이기에 그
사본 하나를 에베소에도 보내 회람용으로 읽혀지기를 원했다고 설명한다. 어쨌건 이것은 하나의 이론일
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바울은 혼자 일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많은 동역자들을 필요로 했다.
오늘 우리의 사역도 마찬가지이다. 혼자의 힘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없다. 킹덤 비전을 이루려면 어떤
팀웍이 필요할까?

1. 앞서 갈 사람이 필요하다
2. 함께 갈 사람이 필요하다
3. 꽃 피울 사람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주님은 하나님 나라의 꿈을 위해 함께 동역할 일꾼들을 부르고 계신다.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겸손한 영성이다. 복음을 꽃 피우기 위해 새사명의 팀에 합류할 용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