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6일
본문: 고린도전서 14:33-40
제목: “조화의 삶을 이루라”
찬양: 찬 79장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무엇이건 지나친 것은 좋지 않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도하게 행하면 도리어 해가
될 수도 있다. 우리의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것에 균형과 조화가 있을 때 건강한 영성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의 삶은 혹시 치우쳐져 있진 아니 한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방언과 예언에 대한 결론을 기록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이 두 은사에
대해 이처럼 많은 부분을 할애한 것은 그것이 예배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한다. 예배자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따라 예배의 형태와 내용이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라면 예배도 거룩해야 하고, 그분이 인격(person)이라면 예배도 인격적 만남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의 예배는 달랐다. 광란적이며 무질서했다. 여사제들이
참여하여 음란하고 거룩하지 못한 행위를 연출했다. 이러한 이방인들의 행태가 고린도교회에 영향을

미친 듯 하다. 예배가 너무 열광적일 때가 많았고, 때때로 여자들이 나서서 방언과 예언을 하기도 했다.
바울은 이러한 현상을 경계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었다(33절). 여기서 화평이란 “조화(Harmony)”란 뜻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조화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도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o 절제력이 필요하다
o 청취력이 필요하다
o 적절성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창조의 아름다움은 조화에 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위치에 서 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이제는 진리와 성령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어 참된 영광을 선포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