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본문: 로마서 15:30-33
제목: “절박한 기도의 요청”
찬양: 나를 지으신 주님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감당하기 힘든 위기 앞에 서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무엇일까? 단순히 회피하거나 긍정적인 사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
최선이다. 어떤 기도가 위기를 정복하게 만들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기도 요청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로마 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달라고 요청했다(30절). 여기서 “힘을
같이하여”라고 번역한 헬라어, “순아고니조마이”(sun-agonizomai)는 “함께 전심을 다해, 진액을 다 쏟아” 그런
뜻이다. 마치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장면을 연상케 하는
기도(agonizing prayer)이다. 왜 바울은 이런 절박한 기도를 요청 했을까? 이미 설명한 것처럼, 로마서는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직전에 고린도에서 기록한 서신이다. 예루살렘 방문을 앞두고 바울의 마음 속에는
두려움이 있었다. 자신을 죽이기 위해 기다리는 유대인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호랑이 굴 속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행위였다. 이와 같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기도임을 알았던 것이다. 오늘 당신의 삶에도 두려움이 있는가? 전심을 다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어떤 축복으로
응답해 주실까?

1. 건지심의 축복
2. 관계성의 축복
3. 새활력의 축복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절박한 문제는 절박한 기도로 풀어야 한다. 함께 부르짖는 기도는 역사하는 힘도 더 크다.
이제는 염려나 두려움 대신 기도의 권세로 승리하며 살지 않겠는가?